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귀뚜라미, 온수가 바로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 출시…국내 최초 외장형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보일러에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하여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공급하던 귀뚜라미가 보일러 외부 배관까지 미리 데우는 온수 기술을 보일러 교체 없이 완성했다.   귀뚜라미는 기존 보일러 교체 없이도 더 빠르고 풍부한 온수를 제공하는 ‘외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기존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던 내장형 온수 플러스 시스템을 외장형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유량 감지 기능이 있는 보일러 제품이면 용량과 제조사에 관계없이 설치할 수..

      산업·IT2024-02-14

      뉴스 상세보기
    • SK케미칼, 2년 연속 ESG 평가 A+…화학·제약 업계 유일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SK케미칼이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부여 받았다.   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2년 KCGS 평가에서 처음 A+ 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2번째다. 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5곳에 불과하고, 이 중 화학, 제약·바이오 ..

      산업·IT2023-11-03

      뉴스 상세보기
    •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탄소 감축 더욱 힘쓰자”…‘올 타임 넷제로’ 박차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SK이노베이션(SK이노)은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062년 ‘올 타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올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최근 SK이노 공식 보도 채널 스키노뉴스(SKinno New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표했던 ‘올 타임 넷제로’는 SK이노만의 차별적·도전적 목표”라며 “세상과 약속을 하는 화두라는 점에서 큰 부담이지만, 이..

      산업·IT2023-02-06

      뉴스 상세보기
    • 식품업계, 사회적 책임 다하는 ‘ESG경영’ 강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식품업계가 환경보존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ESG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고객 참여 캠페인을 마련하는 방식 등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에코 프렌들리 위크(Eco-Friendly Week)’ 캠페인을 진행한다. 피자 운반 및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보온백을 증정하는 ‘Eco-Life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음식 낭비를 막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피자 주..

      산업·IT2021-04-05

      뉴스 상세보기
    • 롯데시네마, 친환경 시네마 선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컬처웍스가 친환경 시네마 캠페인을 통해 필(必)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고 친환경 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한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을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지속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영화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앞장서 해소하고 롯데그룹의 ‘#1일 1그린’ 정책에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다.롯데시네마의 모든 매점은 업계 최초로 재활용이 용이한 팝콘 용기를 도입한다. 새로운 팝콘 용기에는 환경 친화적..

      산업·IT2021-01-1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환경 보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환경 보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